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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류가 매달려온 농업은, ‘과학적’이란 미명 아래 과다한 화학 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여 온 결과,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지구의 생태적 환경을 파괴시켜 왔다. 또한 최근 WTO 체제의 성립에 따라 ‘경쟁력’이란 기치 아래 전개되고 있는 무차별한 농산물 교역은, 이제는 농촌 공동체마저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친환경적 농업과 환경 보전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자각하여 온 뜻있는 농민, 일반 시민 그리고 양심적 지식인들이 모여 EM환경센타를 설립하고자 한다.

우리가 만드는 EM환경센타는, 가까이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생산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무너져 가는 농촌을 되살려 도농간의 유기적 사회관계를 회복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자기 완결적 리사이클 흐름 속에서, 자연의 미생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공존 공생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EM환경센타는 실제 경험과 관찰을 통해 그 효용성이 입증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 미생물군)에 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M에 의한 발효와 그 항산화(抗酸化) 작용은 산화․열화된 폐기물을 새로운 원료로 재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 즉 엔트로피 방출형의 붕괴형 기술 체계를 엔트로피 회수형의 소생형 기술 체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혁신적 정보이다. 뿐만 아니라 EM에 의한 발효 기술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고, 쾌적하고, 값싸게 실천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보편적 기술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명망가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환경과 농업 운동을 지양하여, 들판의 농부에서부터 도시의 서민, 학생과 장애우 그리고 행정기관의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래로부터의 운동을 지향하며, 또한 생태계 파괴로 인해 발생할 미래의 재앙과 두려움을 경고하는 선언적 외침에 머물러 있는 기존의 환경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2000. 8〉

' EM환경농업학교 '친환경 농업, 환경 보전 그리고 복지 재활의 실천을 통해 진정한 생태 리싸이클과 공생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
  친환경 농업의 보급                  복지 재활의 실현
  환경 보전의 실천                     공동체 의식의 함양
구 분 부지
(㎡)
강의실 숙박
시설
사무실 상담실 실험실 화장실 샤워실 창고 제1부속농장
(㎡)
제2 부속 농장
(㎡)
수 량 2.350 2 3 2 1 1 5 2 1 3,795 31,680
구 분 교장 교감 교사 사무
상근 비상근 위촉
인원 1 1 6 2 6 (3)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