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에서 생물학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서울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고, 현재 나이는 66살입니다.
용산 EM환경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하였고, 그 후로 종로구청 주관으로 EM환경센터에서 실시한 60시간(4시간씩 15일간)의 EM활용교육도 이수하였습니다.

배양된 활성액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여러 종류의 미생물을 알게 되었고 , 살뜨물 배양액을 몇 년간 꾸준히 식탁에 놓고, 식사 후에는 매 끼니마다 소주 한컵 정도씩 마시고 있습니다. 세균을 그렇게 많이 오랫 동안 마셨는데도 지금 현재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병원에는 공식적인 건강진단 이외에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변도 항상 편하게 볼 수 있고 같은 연령대의 친구들에 비해 젊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EM 속에는 미생물들의 대사 과정에서 우리 인체에 이로운 그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신됩니다.

얼마 전부터는 가인도 동참하여 열심히 마시고 있으며, 역시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시험삼아 한 번 음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